‘이혼’ 이동건, 드디어 새 인연 찾았다… ‘축하 세례’
||2026.04.29
||2026.04.29
배우 이동건이 JTBC ‘이혼숙려캠프’와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 바로 그가 배우 진태현 대신 ‘이혼숙려캠프’에 합류하게 된 것. 그는 이혼 위기 부부들의 이야기를 함께하며 시청자와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29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이동건은 ‘이혼숙려캠프’의 새로운 MC로 발탁됐다. 그는 이미 지난주 첫 녹화를 마친 상태로 프로그램 합류를 본격화한 것을 전해졌다. 이 같은 합류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엇갈리며 서로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2024년 8월 15일 ‘이혼숙려캠프’에 합류한 바 있다. 그는 남편 측 가사조사관 겸 부부심리극 조교로 활약해왔다. 진태현은 약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다양한 사연에 몰입하며 현실적인 조언과 직설적인 발언으로 프로그램의 한 축을 맡았다. 그러나 진태현은 갑작스레 ‘이혼숙려캠프’에 하차하게 됐다.
다만 진태현과 함께 진행을 맡아온 서장훈과 박하선은 그대로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누리꾼들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차태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손편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손편지에서 진태현은 “오늘은 여러분들과 팬들께 소식을 전하고자 이렇게 인사드린다“라고 조심스레 운을 뗐다.
그는 “제가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게 되었다“라며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저의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되었고 4월초 마지막 녹화로 이숙캠에서 떠나게 되었다“라고 전후 상황을 설명했다. 진태현은 “제 삶의 경험이 너무 한정되고 주관적이라 프로그램 하는 동안 저의 개인적인 생각,조언이라는것들이 늘 고민이고 걱정이었는데 시청자님들과 출연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지 돌아보니 부끄럽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그래도 25년 연예인 생활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너무 부족한 저를 함께 하자고 추천해 주신 장훈이 형에게 너무 감사하다“라며 서장훈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은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그는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해 세 딸을 입양하며 가정을 꾸리고 있다. 또 이동건은 지난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0년 3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 그는 딸 로아를 홀로 키우며 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