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강미나 "아이오아이 10주년 불참, 아쉽지만 먼저 잡힌 스케줄이 우선" [인터뷰 맛보기]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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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기리고’의 배우 강미나가 그룹 아이오아이(I.O.I) 10주년 데뷔 프로젝트에 불참한 이유를 밝혔다. 강미나는 2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리고’(극본 박중섭·연출 박윤서) 인터뷰에서 아이오아이 재결합 불참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아이오아이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컴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다만 강미나는 연기 활동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날 강미나는 불참한 것에 대해 “아무래도 10주년 프로젝트이고 팬 분들이 기대를 하셨을 텐데 완전체로 재결합을 못 한다는 것에 죄송한 마음이 크다. 저도 언제 무대를 설지 모른다는 생각에 아쉽다”고 했다. 이어 강미나는 “하지만 이 작품 뿐만 아니라 차기작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먼저 잡힌 스케줄이 먼저였던 것 같다”고 했다. 강미나는 ‘기리고’에 대한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그 친구들이 컴백이 임박한 상태라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들었다. 아마 ‘기리고’를 보지는 못했을 것 같다. 제가 관련 게시물을 SNS를 올리면 응원의 댓글이나 DM을 주고 받고 있다”라고 했다. 지난 24일 공개된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강미나는 극 중 ‘기리고’의 저주에 휘말리는 나리를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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