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아내가 유방암으로 어린 자식을 남기고 세상을 떴다. 어찌할 바를 모르던 그 친구로부터 “도와줘”라는 전화가 와서 달려갔다가 방안을 보고 눈물샘이 터졌다. 여기저기에 아내가 남긴 메모가 있었다. “우유는 뺨에 대었을 때 따뜻할 정도로” “울면 인형을 껴안게 해줘” 결정적인 건 “지치면 도와달라고 누군가에게 부탁해, 미안해” 오랜만이야 나 임신했어공포주의) AI로 기괴한 사진 만드는게 취미라는 사람부산에 온 대만 여자들이 걸린다는 병젊은 서양인들이 태국에 장기 거주하는 이유‘이태원 의인’ A씨 실종 10일만에 포천서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