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아이유, 비밀리 키스 포착… (+사진)
||2026.04.29
||2026.04.29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비밀리에 이뤄진 키스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그림 같은 비주얼을 담은 엔딩 장면들로 다음 회 본방사수를 부른다. 이에 주말 밤 모두의 잠을 설치게 만들고 있는 ‘완성’ 커플의 엔딩 페이지를 짚어봤다.
먼저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의 포문을 연 1, 2회의 청혼 엔딩이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무한 증식시켰다. 평민에 서출이라는 이유로 살아가는 내내 은근한 차별과 무시를 받던 성희주는 신분 상승을 목표로 왕족인 이안대군과 결혼을 결심했다. 이후 이안대군에게 청혼서를 내밀었다. 성희주의 당돌한 제안에 이안대군도 흥미로운 미소를 지어 그의 답변을 궁금하게 했다.
이어 우연히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같은 호텔에 들어가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보도되면서 예상치 못한 스캔들이 터졌다. 결국 이안대군도 성희주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21세기를 뒤흔들 대군 부부의 탄생을 예고했다. 청혼과 승낙이 이어지는 1, 2회 엔딩은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성희주, 이안대군의 로맨스 속 시발점으로 작용하며 다음 회차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첫 입맞춤이 펼쳐졌던 3회 담벼락 키스 엔딩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계약결혼 승낙 이후 이안대군과 부쩍 가까워진 성희주는 오래도록 불면에 시달리는 이안대군을 위해 수면에 좋다는 약과 차를 들고 몰래 궁궐 뒷문으로 향했다.
비록 계약결혼을 약속한 사이지만 알뜰살뜰 저를 챙겨주는 성희주의 행동은 이안대군의 마음에 봄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이에 이안대군은 두 사람을 예의주시하는 카메라를 확인했다. 이어 성희주의 뺨을 어루만지며 조심스레 입을 맞춰 심쿵을 유발했다. 두 사람 위로 흩날리는 꽃잎이 더해진 이 장면은 성희주, 이안대군 사이에 흐르는 로맨스 기류를 형성하며 ‘담벼락 키스’라는 수식어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서로의 진심을 느낀 6회 요트 키스 엔딩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희주는 왕족이라는 이유로 수많은 제약 속에 살아온 이안대군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남들의 시선이 차단된 오직 둘만 있는 공간에서 이안대군은 법도로 인해 하지 못했던 일들을 성희주와 함께 하나씩 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한편 아이유는 배우 이종석과 지난 2022년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이종석은 ‘2022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특정 인물을 향한 애정이 담긴 수상 소감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의 연인 관계가 공식적으로 알려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