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설’ 딛고 활기 찾은 전원주…“검진 결과 공개에 이목 집중”
||2026.04.29
||2026.04.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전원주가 방송을 통해 자신의 건강 검진 결과를 직접 공개할 계획이다.
28일 공개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예고 영상에서는 전원주가 밝은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하는 장면이 나왔다.
해당 방송에서 전원주는 산책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오랜 동료인 원로 배우 서우림과 만나 식사를 하며 서로의 근황을 전했다.
서우림은 최근 기억력이 떨어진 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전원주 역시 이에 공감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전원주는 건강 검진 관련 대화를 나눴고, 이성미는 전원주의 발언에 놀라움과 기대를 드러내면서 검진 결과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해 전원주는 한층 야위어진 모습으로 등장해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으나, 이후 활발한 활동을 통해 걱정을 해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전원주는 빙판길에서 넘어지며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다시 한번 건강 우려가 제기됐고, 채널 제작진은 해당 사고 소식과 더불어 당분간 콘텐츠 업로드가 중단된다고 안내했다.
재활을 마친 후 전원주는 복귀를 선언했고, 채널을 통해 활동 재개 소식을 알렸다. 또한, 매니저 김형근의 채널에서는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공개해 건강한 일상을 전했다.
1939년생인 전원주는 86세 나이임에도 여러 방송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활기찬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