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두피 걱정에 밤잠 설쳤다’…이지현, 사춘기 아이 관리법 직접 공개
||2026.04.29
||2026.04.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지난 28일,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개인 SNS를 통해 자녀들의 두피 관리 과정을 공개하며 엄마로서 고민을 털어놨다.
이지현은 자녀의 두피를 직접 살피는 영상과 함께 “사춘기 아이 정수리 냄새 포기하셨나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최근 두피 건강에 대해 공부하며 자신의 두피를 점검했고, 이후 자녀들의 두피 상태까지 세밀히 확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부 도중 자녀들의 두피에 걱정이 들어 두피 카메라를 구비해 집에서 검사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 두피를 보면서 혹시 자녀를 잘못 키운 건 아닌지 속상한 마음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특히 이지현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사춘기에는 피지 분비가 급격히 증가해 두피 모낭 주변에 뭉친 각질과 피지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공 입구가 하얗게 보이는 경우는 여드름 전 단계 혹은 트러블 전조”라고 덧붙였다.
두피는 ‘모발의 공장’에 비유하며 모공이 막히면 모발 생산이 감소하고, 염증까지 이어지면 모낭 손상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사춘기 시기 두피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성인 이후 만성적인 문제로 남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피지 분비가 과도하면 세균이 늘어나 냄새와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어, 얼굴 피부 못지않게 두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지현은 “첫째는 여자아이라 상대적으로 관리를 잘했지만, 땀이 많고 샤워 시간이 짧은 둘째가 신경 쓰인다”며 남다른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지현은 개인 SNS를 통해 미용실 오픈 소식도 전하며 미용사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바 있다. 오픈 소식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이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