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악성루머’ 피의자 논란…최동석 “공식 통보 없었다” 밝혀
||2026.04.29
||2026.04.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박지윤과 관련된 루머 유포 혐의로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최근의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최동석은 개인 계정을 통해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문서 작업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딸기 키링 공동 구매가 매진됐음을 알리며 일상적인 모습을 전했다.
박지윤 측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이혼설과 관련된 허위 사실 및 악성 게시글 유포에 대해 여러 작성자를 고소했고, 수사 과정에서 일부 인물의 신원이 밝혀지며 최동석 역시 피의자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서귀포경찰서가 현재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이다.
이와 관련해 최동석 측은 공식적으로 관련 사안에 대한 통보를 받지 않았으며, 참고인 조사 차 연락을 받은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박지윤 지인이 최동석을 대상으로 명예훼손 글을 올려, 해당 사건에서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받았다고 주장했다.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3년 10월 이혼 절차에 들어가며 각자의 길을 걷는 중이다. 자녀 양육권은 박지윤이 갖게 되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양측은 서로의 지인을 대상으로 상간 소송을 진행했으나 해당 소송은 지난 1월 기각됐다. 박지윤은 항소를 포기했지만, 최동석은 항소했다.
사진=최동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