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창업 도전기’…정은혜·조영남, 바리스타 일상부터 첫 매출까지 공개
||2026.04.29
||2026.04.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정은혜와 조영남 부부가 카페를 직접 운영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전달했다.
'니얼굴 은혜씨' 채널은 28일 '실수하고, 싸우고, 화해하는 다사다난한 영남씨의 카페 사장 하루 루틴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새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카페 오픈 준비로 하루를 시작하는 조영남의 모습과 바리스타로 변신한 두 사람이 각자의 역할을 소화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조영남은 아침 일찍 카페 주변 나무를 정리한 후 커피와 라테를 만들고, 손님이 몰려드는 피크 타임에도 침착한 바리스타로서 손을 놓지 않았다. 또한 커피 제조와 라테 아트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분주히 움직였다.
정은혜는 모인 팬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스럽게 사인을 해 주는 모습으로 눈에 띄었다. 조영남 역시 팬들과 사진을 함께 찍으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많은 손님이 몰린 바쁜 분위기에도 조영남은 “이 정도는 할만하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하며, 미소를 잃지 않고 묵묵히 카페 업무에 전념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정은혜·조영남 부부는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방송에서 카페 창업 준비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부모님은 인테리어에만 8,000만 원, 전체 투자액으로 1억 원가량을 투입했다고 당시 밝혔다.
영상에서는 카페 오픈 첫날의 매출 공개도 이루어졌다. 조영남은 직접 매출을 확인하며 기대 이상 결과에 놀라움을 표했고, 아직 초기 투자금 회수를 위해 앞으로 1억 원의 수익을 더 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앞으로도 자립을 위해 카페 운영에 힘쓸 계획임을 전했다.
사진=정은혜, 채널 '니얼굴 은혜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