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변화 비결 고백’…강소라, “살도 빼고 손도 조금 봤다” 솔직한 털어놓기
||2026.04.29
||2026.04.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강소라가 최근 방송에서 자신의 외모 변화와 관련된 일화를 직접 공개했다.
28일 채널 '알딸딸한참견'에 출연한 강소라는 MC 허경환과 함께 솔직한 토크를 나누며, 학창시절의 인기에 대한 질문에 “나는 완전 별로였다”며 스스럼없이 답했다. 이에 허경환은 “갑자기 예뻐질 얼굴은 아니다. 원래 이목구비 자체가 예쁜 거다”라고 평가했다.
이 자리에서 강소라는 한때 체중이 70kg대까지 나갔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때 다이어트를 했다”며, 한국체육대학교 앞을 지나가다 학생으로 오해받았던 에피소드도 전했다. 이어 “살도 빼고 손도 조금 봤다. 살짝 리터치는 필요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90년생인 강소라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에서 하춘화 역을 맡으며 눈도장을 찍었고, '파파로티', '해치지않아' 등 다양한 영화와 KBS2 '드림하이2', SBS '닥터 이방인', tvN '미생',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ENA '남이 될 수 있을까' 등 많은 드라마에서 작품마다 다른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2021년과 2023년에 첫째, 둘째를 출산해 현재 두 딸의 엄마로 생활하고 있다.
사진=채널 '알딸딸한참견', KBS2 '연중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