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에 시선 집중’…강단둥이남매, 성장 폭발 순간 ‘슈돌’서 공개
||2026.04.29
||2026.04.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29일 방송에서 강단둥이남매의 기념비적인 첫 뒤집기 도전과 배밀이 성공기를 전한다.
방송에서는 생후 149일을 맞은 손민수의 쌍둥이 남매가 성장의 순간을 경험하는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
먼저 강이는 평소 터미타임으로 단련해온 힘을 바탕으로 뒤집기를 시도한다. 처음엔 어려움을 겪지만, 두 번째 시도에서 자세히 요령을 터득한 듯 힘을 실어 마침내 성공해 주위를 환하게 했다. 뒤집기를 끝낸 후에는 턱을 괴며 해맑은 미소를 보여 모두를 미소 짓게 만든다.
이후 단이도 도전에 나선다. 손민수가 분유통을 들고 등장하자 단이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분유의 위치를 따라 시선을 움직인다. 분유에 대한 강한 동기를 바탕으로 결국 단이는 스스로 뒤집기에 성공해 아빠를 놀라게 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단이는 분유를 향해 배밀이에 도전한다. 손민수가 분유 뚜껑을 여는 순간, 단이는 온통 눈을 크게 뜨고 몸을 힘껏 밀어 한 걸음을 내딛는다. 첫 배밀이까지 해낸 단이의 모습을 본 손민수는 놀람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현장에 함께한 남보라도 “진짜 귀엽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두 배의 웃음과 훈훈한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KBS 2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