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설 해명 직접 나섰다’…이채연 “거금 들여 모발 심었다” 솔직 고백
||2026.04.29
||2026.04.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채연이 자신을 둘러싼 탈모설에 직접 입을 열며, 모발 이식 경험도 숨김없이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12시엔 주현영’에 출연한 이채연은 첫 워터밤 공연 당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2025년 워터밤 무대를 준비하며 머리 빈 공간을 흑채로 채웠지만, 무대 중 물을 맞으면서 모두 사라졌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이어 “퍼포먼스 중 머리가 뒤로 젖혀지며 이마가 드러났고, 이 장면이 탈모 의혹으로 번졌다”며 무대 이후 고민 끝에 곧바로 모발 이식에 도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발 이식에 큰 비용이 들었다”고 말해 현장에 유쾌한 분위기를 불러왔다.
앞서 ‘아는 형님’에서도 이채연은 관련 에피소드를 언급한 바 있으며, 재출연 당시 “워터밤 무대에 다시 서기 위해 모발 3571모를 이식했다”고 고백해 주목받았다. 이에 나르샤와 강호동 등 다른 출연진도 공감과 응원을 보냈다.
한편,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은 솔로 데뷔 이후 감각적인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통해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8일에는 네 번째 미니앨범 ‘Till I Die’를 선보이며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신보에는 무대 위에서의 감정과 자신만의 내면을 다양한 색채로 녹여냈다.
사진=데이원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