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차희, 냉철한 의사 변신…전소영 돕는 든든한 ‘현실 보호자’ 열연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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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차희가 ‘기리고’에서 지적이면서도 인자한 의사로 변신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앱의 저주로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의 사투를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다. 차희는 극 중 주인공 세아(전소영)와 함께 사는 고모이자, 병원에서 냉철한 판단력을 자랑하는 의사 지선 역을 맡았다. 지선은 과거의 상처를 안고 있는 세아의 든든한 지원군인 동시에, 기리고의 저주에 맞서다 다친 아이들을 치료해 주는 소중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차희는 초자연적인 공포에 질린 아이들이 유일하게 숨을 고를 수 있는 ‘현실의 창’이자 보호자로 분해, 밀도 높은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유연하게 조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차희의 열연이 더해진 ‘기리고’는 공개 직후 넷플릭스 상위권에 안착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증명한 차희는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기리고’에서 활약을 펼친 차희는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통해 또 한 번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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