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정우, 상어 첫 만남에 흥 폭발...‘상어송’ 공개
||2026.04.29
||2026.04.29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정우가 첫 상어와의 만남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29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19회에서는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 편이 그려지는 가운데, ‘상어 덕후’ 정우의 생애 첫 상어 만남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우, 정우와 아빠 김준호, 할아버지, 왕할머니까지 4대가 함께 대만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긴다. 특히 정우는 수족관에서 상어를 직접 만나며 남다른 설렘을 드러낸다.
평소 책에 나오는 상어 이름을 모두 외울 정도로 상어를 좋아하는 정우는 수족관에 들어서자마자 “아빠 빨리와!”를 외치며 빠르게 움직였다. 물고기와 가오리, 벨루가 등을 발견할 때마다 이름을 줄줄이 말하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후 머리 위로 지나가는 상어를 발견한 정우는 고개를 90도로 젖히며 “엄청 커! 상어 상어 상어!”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를 지켜본 김준호는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고 전해졌다.
정우는 상어를 향한 애정을 ‘상어송’으로 표현했다. 상어 모형을 꼭 쥔 채 “나는야 무서운 백상아리~ 강력한 이빨 상어 청상아리~”라고 즉석에서 노래를 만들며 흥을 폭발시켰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2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