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기술로 주목’…맑은소프트,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나선다
||2026.04.29
||2026.04.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클라우드 기반 학습관리시스템(LMS) 전문기업 맑은소프트가 29일 국내 독립·예술영화의 대표 축제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영화제는 2000년부터 대안 영화와 독립영화에 집중해 운영돼 오면서 매해 국내외 다양한 작품과 감독을 소개해 왔다. 맑은소프트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문화 콘텐츠 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한층 넓힐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맑은소프트는 클라우드 인프라 운용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러닝 사업과 기업 교육 서비스 분야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와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까지 아우르는 ‘OTT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며 콘텐츠 산업 내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대규모 인프라 구축 없이도 다양한 콘텐츠 사업자가 고화질 영상 전송, 사용자 권한 제어, DRM 등 기능을 활용해 OTT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맑은소프트 하근호 대표는 “전주국제영화제는 새로운 관점과 콘텐츠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이번 공식 후원을 통해 자사의 영상 기술 역량을 영화 및 미디어 업계에 적극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클라우드 기술을 토대로 교육과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해서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맑은소프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