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시골마을 이장우3’, 오늘 첫방...조혜원 동반 출연 화제
||2026.04.29
||2026.04.29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시골마을 이장우3’가 더욱 확장된 구성과 게스트로 돌아온다.
29일 첫 방송되는 MBC ‘시골마을 이장우3’는 배우 이장우가 전북 부안 시골 마을에서 숨은 손맛 명인들을 만나 레시피를 배우고 교감하는 과정을 담는다.
이번 시즌은 시즌2 종영 이후 약 5개월 만에 돌아온 빠른 컴백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선 시즌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가운데, 시즌3 역시 기대를 모은다.
연출을 맡은 박소희 PD는 “이장우와 마을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화합, 그리고 각 지역에서 쏟아진 열렬한 러브콜이 결정적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장우의 손맛과 친화력은 지역 재생이라는 프로그램의 본질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졌고, ‘나 혼자 산다’부터 10년 넘게 이어온 MBC와의 신뢰도 한몫했다”라며 “이장우가 아니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장우가 ‘밥도둑’을 찾기 위해 전북 부안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정겨운 시골 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생활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게스트가 출연한다. 이장우의 아내 조혜원이 결혼 후 처음으로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조혜원 씨가 부안에 도착하는 순간 주변의 공기가 달라졌다”, “촬영은 물론,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도 거침없는 테토녀의 매력을 뽐내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장우는 방송에 앞서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DJ 테이는 “이야기만 들어도 가보고 싶을 정도로 홀렸다”라고 언급했다.
MBC ‘시골마을 이장우3’는 29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MBC ‘시골마을 이장우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