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금테크’ 초대박… 돈방석 行
||2026.04.29
||2026.04.29
배우 박보영이 금테크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박보영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진행자 김태균은 “실제로 금 바를 하나라도 소유하고 계신 분 있냐”라고 질문했다.
박보영은 “제가 촬영할 때 금괴를 계속 보잖나. 1㎏짜리도 보고, 10㎏짜리도 보고. 10㎏는 진짜 이만하다. 너무 무겁고”라며 “그걸 나눠서 팔려고 1㎏로 막 소분하는데 1㎏를 계속 보다 보니 ‘금?’ 이랬는데 조명 감독님이 ‘나 때는 한 돈에 2만 원이었는데’라고 하시는 거다. 그래서 촬영할 때 중간에 ‘하나 사봐야겠다’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태균이 “샀어?”라고 묻자 박보영은 “네”라고 답했다. 이어 “많이 올랐지?”라는 질문에 박보영은 긍정하며 웃음을 보였다. 금테크로 수익을 본 듯한 박보영의 반응에 김태균은 “욕망의 눈빛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날 언급된 드라마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으로 박보영, 김성철, 이광수, 김희원 등이 출연한다. 작품 속 설정이 현실 투자로 이어진 점이 전해지며 관심을 모았다.
박보영을 목격했다는 제보도 등장했다. 한 사연자는 “1998년 박보영의 아버지와 함께 군 복무할 때 6살 박보영을 봤다. 예쁘게 잘 자라서 기분이 좋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박보영은 “어렸을 때 군대에 계신 많은 분들이 저를 키워주셨다. 삼촌들 품에 안겨 있는 사진이 많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다른 사연자는 “2020년 조카, 언니, 형부와 함께 수원의 한 백화점 빵집에 온 박보영을 봤다. 못 본 척했다”라고 목격담을 보냈다. 이에 박보영은 “진짜 저 맞다. 조카가 빵을 좋아해서 같이 갔었다. 거기 한 바퀴 돌면서 시간을 보냈었다. 정말 못 본 척해 주신 거였구나”라고 말했다.
한편 박보영은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6세다. 그는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미지의 서울’, ‘멜로무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오 나의 귀신님’, ‘힘쎈여자 도봉순’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너의 결혼식’,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