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LaLaLa Festival’ 출격...8월 자카르타 무대
||2026.04.29
||2026.04.29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이승윤이 인도네시아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8월 23일 이승윤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LaLaLa Festival’에 출연해 현지 팬들과 만난다.
‘LaLaLa Festival’은 2016년 시작된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로, ‘Artificial Forest’ 콘셉트를 기반으로 음악과 아트, 공간 경험을 결합한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축제로 알려져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The Flaming Lips, Steve Lacy, Two Door Cinema Club, Kodaline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이승윤이 국내 대표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무대는 이승윤의 데뷔 후 첫 인도네시아 페스티벌 출연으로 의미를 더한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된 만큼, 현지 무대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이승윤은 최근 대만, 체코, 독일,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공연을 이어오며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이번 무대에서도 밴드 사운드와 라이브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이승윤은 오는 5월 16일과 1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단독 콘서트 ‘밖’을 개최한다.
사진=LaLaLa Festiv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