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황재균, 중대 발표… “오는 7월”
||2026.04.29
||2026.04.29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남다른 목표를 드러내 이목을 모은다. 오는 5월 1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9회에서는 ‘먹브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경상북도 문경으로 떠난다. 이날 문경에 도착한 전현무는 아름다운 벚꽃 아래서 “왜 나는 매년 너랑 벚꽃을 보냐. 3년째다”라며 ‘현타’에 빠진다. 이에 곽튜브는 “저는 지난 3년간 많은 게 바뀌었다. 작년엔 여자친구였던 아내랑, 올해는 아이랑 (벚꽃) 봤다. 형님은 매년 바뀌는 저랑 보고”라고 ‘팩폭’을 날려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두 사람은 ‘문경 시민 인터뷰’를 통해 첫 메뉴로 ‘족살찌개’를 낙점한다. 이들은 “족살찌개는 난생처음 들어본다”라며 고개를 갸웃하지만 약돌 사료로 키운 돼지로 만든 찌개를 맛본 뒤 “문경 살면 일주일에 세 번을 올 것 같다”라고 찬사를 보낸다. 첫 끼부터 입이 제대로 터진 가운데 전현무는 “‘먹친구’ 힌트를 드리겠다. 지금 시점에서 방송을 제일 열심히 하려는 친구”라고 소개한다. 이와 함께 야구 선수 출신에서 예능인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황재균이 등장한다.
황재균은 “(야구계에서) 은퇴한 지는 4개월 됐다”라며 “바프(바디프로필)는 7월 제 생일에 맞춰 찍으니까 오늘은 먹고 (이후에) 살 빼면 된다”라고 야심 차게 선언한다.의욕 충만한 ‘먹대장’ 황재균과 전현무-곽튜브가 뭉쳐 기대를 모으는 ‘문경 먹트립’은 5월 1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프로 데뷔했으며 2010년 7월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그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이후 황재균은 2017년 KT 위즈와 계약을 체결했고 4년 뒤인 2021년 팀이 한국시리즈를 우승하며 영광을 누렸다. 2025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그만둔 그는 지난 2월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또한 그는 2022년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했으나 2년 만인 2024년 파경을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