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포스터 공개...5월 8일 첫방
||2026.04.29
||2026.04.29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임지연과 허남준이 ‘멋진 신세계’ 메인 포스터로 강렬한 로맨스 기류를 드러냈다.
29일 공개된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임지연과 허남준의 케미스트리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선보였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 시대 희대의 악녀 영혼이 빙의된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악질 재벌 차세계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모란꽃과 나비가 수놓인 자수 화접도 속에 나란히 자리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궁중 의복을 입은 임지연과 현대적인 슈트를 차려입은 허남준의 대비가 시선을 끌며 시대를 초월한 설정을 강조한다.
임지연은 슬쩍 곁눈질을 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내고, 허남준은 그윽한 눈빛으로 이를 바라보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두 사람 사이로 떨어지는 성운 연출은 예기치 못한 관계 변화를 암시하며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포스터 속 문구 “이 얼마나 살기 좋은 세상이냐!”는 조선에서 21세기로 넘어온 인물과 재벌 캐릭터가 만들어갈 새로운 이야기를 드러낸다.
임지연은 강단심의 영혼이 깃든 신서리 역을, 허남준은 악명을 떨치는 재벌 차세계 역을 맡아 강렬한 혐관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SBS ‘멋진 신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