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부고 알렸다… “30일 별세”
||2026.04.30
||2026.04.30
배우 강예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강예원의 아버지 김무영 씨는 30일 새벽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5월 2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강예원은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예정이다.
해당 소식은 30일 강예원의 SNS를 통해 전해졌다. 그의 지인이 SNS에 “예원 언니 아버지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재 언니가 경황이 없어 일일이 연락을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라 이렇게 대신 전해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강예원은 해당 글을 재게시하며 부고 소식을 전했다.
이번 비보는 강예원이 전날 남긴 글과 맞물리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난 29일 그는 자신의 SNS에 “아빠가 요양병원에 누워계시는데요. 하루 종일 심심하실까 봐 제 유튜브 재생시켜 드리려 했는데 테블릿은 오래돼서 안 되고 거치대만 달아주고 왔어요. 이번 주에 다시 가서 도전해 볼게요”라는 글을 남기며 아버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강예원(본명 김지은)은 1979년생으로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전공했다. 그는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한 사람만’, ‘죽어야 사는 남자’, ‘백희가 돌아왔다’, ‘나쁜 녀석들’, ‘천 번째 남자’와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트릭’, ‘왓칭’, ‘날, 보러와요’, ‘엘 꼰도르 빠사’, ‘연애의 맛’, ‘내 연애의 기억’, ‘헬로우 고스트’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 영화 ‘어쩌다 셰프’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강예원은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2’, ‘펫츠고! 댕댕트립’, ‘우리 결혼했어요’, ‘씬스틸러 – 드라마 전쟁’ 등에서도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뿐만 아니라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 ‘깡예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1천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일상과 연애관, 사주, 관리, 소통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