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아닌 진짜였네…소녀시대 유리 만삭 임신 근황 공개 ‘축하물결’
||2026.04.30
||2026.04.30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권유리가 연극 공연을 마무리하며 강렬한 임신부 분장 모습을 공개했다.
권유리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The wasp 말벌 잘 가라. 공연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유리는 만삭에 가까운 D라인을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실제 상황이 아닌, 지난 3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상연된 연극 ‘더 와스프(THE WASP·말벌)’ 속 캐릭터를 위한 설정이다. 권유리는 이번 작품에서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한 채 거친 언행을 일삼는 파격적인 인물 ‘카알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현장 비하인드 컷에서 권유리는 실감 나는 임신 체험복을 착용한 채 연습실 바닥에 누워 대본을 체크하거나, 동료 배우들과 훈훈한 포즈를 취하는 등 작품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극 중 캐릭터를 위해 스모키한 메이크업과 흐트러진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기존의 우아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신부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다니 대단하다”, “공연 기간 동안 고생 많았다”, “차기작이 벌써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권유리는 올해 초 세 번째 개인 팬미팅 투어 ‘유리버스(YURIVERSE)’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강남구 2026년 유공 납세자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는 등 배우와 가수,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