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3세’ 이승환, “싹 다 연출”… 입 열었다
||2026.04.30
||2026.04.30
‘재벌 3세’ 이승환의 솔직한 고백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30일 공개될 ‘동네방네 뉴스’에서는 ‘재벌 3세’로 알려진 이승환이 정정보도를 요청해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이승환은 기부 플랫폼 ‘돌고도네이션’대표이자 SK그룹 창업주 최종건 외손자, SK그룹 회장 최태원 5촌 조카로 알려진 바 있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이승환은 ‘마이바흐 차량을 소유하고 있더라’라는 질문에 “가족 차량일 뿐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기사가 운전하는 차량 뒷자석에서 반려견과 함께 출근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에 대해 “연출된 장면이다. 집과 사무실이 가까워서 평소에는 걸어서 이동한다”라고 해명했다.
현재 소지한 현금에 대해서는 “20만 원 정도”라고 답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구독자들의 사연이 소개돼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승환은 과거 유튜브 ‘휴먼스토리’ 영상에서 가업을 물려받는 대신 기부 플랫폼 ‘돌고도네이션’을 창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이승환은 과거 SK그룹 인턴으로 입사해 SK케미칼, SK 가스 등에서 근무했으며 5년여의 근무 끝에 퇴사 후 ‘돌고도네이션’을 설립했다. 이승환은 “남들보다 잘할 수 있는 게 뭘까(생각해 봤다). 금전적으로 욕심이 없었던 거 같고 제가 착한 사람은 아니어도 착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뭘 하더라도 글로벌 TOP10에 들어가야 된다는 게 굉장히 중요했다”라고 창업 이유를 전했다.
최근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이승환은 올해 10억 원 규모의 기부금품을 모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다양한 취약 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돌봄, 자립, 교육 및 긴급 구호 활동 등을 위한 금품 모집 진행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이승환이 출연할 ‘동네방네 뉴스’는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이 클린뉴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인 콘텐츠로 자극적이고 무거운 뉴스가 아닌 소소한 일상 속 이야기를 유쾌하게 전하는 콘텐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