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김재경, 카메라 밖은 ‘러블리’ 그 자체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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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재경이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리버스’ 촬영 현장에서 상큼한 활력을 발산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30일, 소속사 측은 미스터리한 인물 희수 역으로 활약 중인 김재경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극 중 비밀스럽고 서늘한 캐릭터와는 달리, 카메라를 향해 조개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는 등 싱그러운 에너지를 드러내고 있다. 자연광 아래 돋보이는 비주얼과 꾸밈없는 표정, 귀여운 포즈는 현장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김재경은 ‘리버스’에서 밝음과 차가움을 오가는 다층적인 인물 희수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3회 방송에서는 묘진(서지혜)에게 “바닷물 생각보다 훅 들어온다. 알아채는 순간에는 이미 늦어. 그러니까 조심하라고”라는 의미심장한 경고를 건네며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또한 준호(고수)와 얽힌 과거 사건을 암시하는 등 미스터리의 중심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작품 안팎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재경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에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김재경이 출연하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리버스’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나무엑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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