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수’ 김나희, 자필로 전한 결혼 소감 "정착할 항구 찾아" [★한컷]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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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출신 트로트 가수 김나희가 자필 편지로 결혼 소감을 밝혔다. 지난 29일 김나희는 개인 SNS를 통해 "비행기 타고, 배 타고 이제는 드디어 제가 정착할 항구를 찾았다. 오는 8월,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남들 다 하는 결혼에 자필 편지까지 남기는 게 유난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언제나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는 꼭 진심을 담아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결혼 소식을 직접 밝혔다. 김나희는 "예비 신랑은 참 따뜻하고 멋진 사람이다"라며 "무엇보다 저를 많이 아껴주고 배려해 주며 제가 하는 일과 꿈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는 사람이라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김나희는 "예쁘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신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 앞으로 한 사람의 아내로서도, 무대 위의 아티스트로서도 더 단단하고 따뜻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8일 티브이데일리에 "김나희가 오는 8월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게 맞다"라고 밝혔다. 1988년생인 김나희는 2013년 KBS 공채 28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KBS2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이후 그는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 새 영역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최종 5위에 오르며 투어 공연을 함께했다. 가수 활동을 하면서도 '개그콘서트' 출연을 병행하며 재능을 펼쳤다. 현재까지도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김나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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