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아유미, “도난 피해” 고백… 긴급 소식
||2026.04.30
||2026.04.30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도난 피해 사실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9일 아유미는 개인 SNS를 통해 “우리 아빠 차 마크 누가 가져갔어요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부친의 차량으로 보이는 독일 브랜드 B사의 자동차 전면부가 담겼는데 정작 있어야 할 엠블럼이 사라진 채 자국만 남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아유미는 “아빠 울고 계신다”며 “좋은 말할 때 얼른 갖다 놓으세요”라고 유쾌하게 경고를 덧붙였다. 예상치 못한 도난 사고에 황당함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왜 저걸 가져가냐”, “정말 황당하셨겠다”, “빨리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다”, “무사히 되찾으시길 바란다” 등 안타까움과 공감을 담은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해 ‘Tell Me Why’, ‘Shine’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03년 5월 발매된 2집까지는 밝고 귀여운 콘셉트를 앞세워 활동하며 팬층을 빠르게 넓혔고 공식 팬클럽 ‘슈가 아일랜드’ 역시 2기까지 창단될 만큼 탄탄한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타이틀곡 ‘Shine’은 큰 호응을 얻었고 이후 발표한 ‘All My Loving’으로 가요 차트 8위에 오르며 인지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이 같은 상승세 속에서 게임사 ‘SEGA’의 모델로도 발탁됐다.
당시 아유미는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일본어 억양이 섞인 독특한 말투로 예능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팀 인지도를 높였고 2006년 그룹 해체 이후에는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국내 방송으로 복귀해 더욱 자연스러워진 한국어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고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탑걸의 골키퍼로 활약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아유미는 2022년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24년 6월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아유미는 방송과 일상 속에서 꾸준히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