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황재균, “여자 줄줄이”… 지연 배려 없다
||2026.04.30
||2026.04.30
황재균의 최근 발언이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고 있다. 황재균은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전현무와 함께 ‘솔로남들’ 케미로 짠내 나는 연애 토크를 나눠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황재균이 문경 먹트립 도중 연애·재혼 토크를 풀어내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경상북도 문경의 ‘찐’ 맛집으로 알려진 중식당을 찾아 나선다. 한적한 시골 풍경이 펼쳐지자 황재균은 “시골에서 사는 건 어떠냐?”라고 묻는다. 이에 전현무는 “난 못 산다”라고 답했고 곽튜브는 “저는 시골 살고 싶다”라고 상반된 답을 내놓는다. 이어 황재균이 “저는 도시가 좋다”라고 밝히자 전현무는 “이게 기혼과 미혼의 차이야”라고 단정한다.
이어 전현무는 “재균이는 또 (여자를) 만나야 된단 말이야~”라며 순식간에 ‘재혼 토크’를 가동해 황재균을 당황하게 만든다. 잠시 후 세 사람은 시골 길을 한참 걸어 도착한 화교 중식당 두 곳에서 연달아 섭외를 거절당한다. 이에 전현무는 “(예능인 된) 황재균에겐 매우 좋은 수업이다. 야생이 이렇게 험난하다”고 ‘예능 신고식’으로 분위기를 틀어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플랜C’를 가동시킨 전현무는 “할아버지가 지팡이 짚고 오픈런 하는 집”이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가게 상호를 들은 곽튜브는 “빵집이냐”고 묻고 황재균은 “(현무) 형은 빵 많이 먹는 편이냐?”라고 질문한다.
이에 전현무가 “저는 빵은 여자친구 있을 때 많이 먹었다”고 답하자 황재균은 “그럼 어제도 먹고 왔는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세 사람은 ‘품절대란’으로 유명한 문경 찹쌀떡을 드디어 영접한다. ‘강제 단식’ 20시간 만에 첫 입을 먹은 황재균은 “진짜 맛있다! 찹쫀쿠네!”라며 먹방을 펼친다.
전현무-곽튜브-황재균이 칠전팔기 끝에 찾아낸 문경 찹쌀떡 맛집의 정체는 5월 1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황재균은 지난 2022년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을 결정했다. 이혼하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양한 방송에서 “아이를 갖고 싶다”라며 재혼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