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닥터 섬보이’, 6월1일 첫방...이재욱·신예은 섬 로맨스
||2026.04.30
||2026.04.30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이재욱과 신예은의 외딴섬 로맨스를 예고했다.
오는 6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닥터 섬보이’ 측은 30일 도지의 역의 이재욱 씨와 육하리 역의 신예은 씨가 등장하는 티저 포스터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작품은 외딴섬에서 만난 ‘섬남섬녀’가 넘치는 정만큼이나 사연도 충만한 섬마을 주민들을 통해 사람을 구하고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를 담는다.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웹툰 ‘존버닥터’를 원작으로 하며,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연출한 이명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극본은 김지수 작가가 집필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푸른 하늘 아래 바다 위에 자리한 외딴섬 편동도에 입도한 도지의와 육하리의 상반된 모습이 담겼다. 군복에 의사 가운을 걸친 도지의는 공중보건의사로, 머리를 감싸 쥔 망연자실한 표정을 보인다. 반면 육하리는 기분 좋은 바람을 만끽하는 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함께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도지의의 편동도 생존기를 담았다. 섬만 아니면 뭐든 ‘오케이’인 공중보건의사 도지의가 모두가 기피하는 편동도에 불시착한다. 영상 속 도지의는 “나는 재수가 없었다”라고 말하며 졸지에 ‘섬보이’가 된 상황을 드러냈다.
도지의는 바다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진 인물로, ‘편동도 발령’이라는 예상 밖 사건을 맞는다. 이재욱 씨는 기피섬 편동도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를 통해 변화무쌍한 모습을 선보인다.
신예은 씨는 비밀을 품고 편동도로 돌아온 대학병원 간호사 육하리로 출연한다. 육하리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지나치지 못하는 인물로, 고향 편동도에서 인생의 딜레마를 마주한다.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오는 6월 1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공개된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닥터 섬보이’ 1차 티저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