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서인영, 반전 있었다… 판세 요동
||2026.04.30
||2026.04.30
가수 서인영이 뜻밖의 근황을 전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는 ‘마녀손톱으로 야무지게 저당김밥 싸먹고 -10kg 뺀 서인영 (+시골된장찌개,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서인영은 어묵 김밥과 시골 된장찌개 요리 준비에 나섰다. 그는 네일아트로 장식된 긴 손톱으로 육수용 멸치를 다듬으며 “내가 ‘원 모어 타임’ 할 때 구두나 물고 빨고 할 줄 알았지. 언제 멸치 똥 딸 줄 알았겠냐“라며 “인생이 이런 것”이라고 푸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그 손톱으로 요리할 수 있냐는 말이 많다”라고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영상에서는 “진짜 궁금한 건 손톱이 긴데 어떻게 요리를 하냐”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이 공개됐다. 그러자 서인영은 “조금 버겁긴 한데 그래도 하긴 한다“라고 답하며 능숙한 칼질 솜씨를 보였다. 특히 그는 “내가 지금 손바닥을 (도마에) 대지 않냐. 내 손톱이 잘릴 바엔 내 손을 자르겠다”라고 농담을 던지며 손톱을 포기하지 못하는 면모를 보였다.
또한 제작진은 서인영이 김밥을 말기 위해 위생 장갑을 꺼내자 “장갑을 낄 수가 있냐”라며 의문을 보였다. 이에 서인영은 “낄 수 있다”라고 단언하며 장갑 속으로 거침없이 손을 끼워 넣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본 제작진 역시 “우와 대박. 무섭다”라고 반응했다.
서인영은 네일 아트에 대해 “원래 중학교 때 방학 때부터 손톱을 붙였다”라며 “아이돌들이 막 (손톱을) 붙이기 시작하니까 내가 더 길게 붙여야겠다 싶었다” 라고 털어놨다. 이어 “1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길렀는데 (끼를) 분출할 곳이 없으니 손톱으로 분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마녀 손톱이 멸치 똥 떼는 용도였다니”, “하필 손톱 색깔도 고구마쫑인줄”, “계속 손톱 저렇게 하면 곰팡이 생길 텐데”, “아 진짜 너무 웃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이후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신데렐라’, ‘너를 원해’ 등 다양한 곡을 통해 인기를 얻었으나 스태프 갑질 및 욕설 논란이 불거지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 3월 2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며 복귀한 그는 3일 만에 10만 구독자를 확보하며 실버 버튼을 받는 등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