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신곡 ‘REDRED’ 작업기 공개…자체 제작 뮤직비디오부터 공동 안무까지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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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신곡 ‘REDRED’를 향한 치열한 고민과 열정이 담긴 작업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의 작업기 ‘Cooking REDRED 1’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직접 캠코더를 들고 거리로 나가 자체 제작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고, 포인트 안무를 창작하는 전 과정이 생생하게 담겼다. 코르티스는 전문 스태프 없이 연습생 시절 추억이 깃든 서울 신사동 인근과 노포 식당 등을 배경으로 두 편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제작했다. 이때 만들어진 자판기 커피 장면, 꽃무늬 앞치마 설정 등은 실제 본편 뮤직비디오의 핵심 모티브가 되었으며, 멤버들은 본편 크레디트에 공동 연출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가장 코르티스다운 것을 보여주기 위해 한국 식당의 투박한 느낌을 배경으로 삼았다”며 곡에 담긴 진솔한 메시지를 설명했다. 또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팔랑귀 춤’ 역시 연습실에서 수많은 시도 끝에 멤버들이 직접 완성해 공동 안무가로 등재되는 등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러한 진정성은 글로벌 차트 성적으로 이어졌다. ‘REDRED’는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7일 연속 진입하며 방탄소년단 이후 올해 K-팝 보이그룹 중 최장기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또한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55위를 비롯해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굳건히 지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빅히트 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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