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에잇, 자작곡 발표…확장된 음악 스펙트럼 예고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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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디에잇이 자작곡 ‘不见了(Love is gone)’를 발표한다. 30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에잇은 오는 5월 1일 오전 1시 신곡 ‘不见了(Love is gone)’를 공개한다. 이 곡은 이별의 감정을 하이퍼 팝 장르로 풀어낸 곡으로, 거칠고 과장된 사운드를 통해 감정의 균열과 여운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디에잇은 이번 곡의 작사를 단독으로 맡았으며 작곡에도 참여했다. 정제되지 않은 감정선을 강조한 보컬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이후의 심리를 담아냈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티저 영상은 전자음악 기반의 사운드와 디에잇의 뒷모습을 중심으로 구성돼 신곡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기존 솔로곡과는 다른 음악적 방향성을 예고하며 변화된 스타일을 드러냈다. 디에잇은 이달 초에도 자작곡 ‘四月的漂流 (April Drift)’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해당 곡은 공개 당시 중국 SNS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현지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반응을 얻었다. 한편 디에잇은 5월 1일부터 2일까지 중국 장쑤성 난징에서 열리는 ‘MIDOU(咪豆/미도) MUSIC FESTIVAL’ 무대에 올라 이틀 연속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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