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학번 지원이요’, 하지원 조회수 120만 공약...기안84·강남과 캠퍼스 난리
||2026.04.30
||2026.04.30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JTBC 디지털스튜디오 ‘26학번 지원이요’에 기안84와 강남이 출연한다.
30일 오후 6시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26학번 지원이요’는 배우 하지원 씨가 26학번 대학 신입생으로 돌아가 젠지 세대와 소통하며 캠퍼스 라이프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을 담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지원 씨가 최근 가까워진 기안84 씨와 강남 씨를 학교로 초대한다. 두 사람의 개인 채널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하지원 씨는 오랜만의 재회에 반가움을 드러낸다.
특히 하지원 씨는 기안84 씨를 본명인 “희민이”라고 부르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보인다. 이어 “사자상에 오르면 CC가 된다”는 학교 전통을 소개하자, 기안84 씨는 망설임 없이 사자상에 올라타 “야르”를 외치며 학생들의 환호를 이끈다.
기안84 씨는 이후 학생들의 사진 요청과 편지를 받으며 인기를 만끽한다. 이에 “사자상 효과가 확실하다”, “누나도 빨리 올라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세 사람은 학교 앞에서 즉석떡볶이를 먹으며 편안한 시간을 이어간다. 하지원 씨는 “두 사람의 날것의 매력이 편하다”, “강남 덕분에 알게 된 상화와도 잘 맞는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강남 씨는 “셋이 일본을 갔는데, 나 빼고 둘이 더 친해졌다”고 덧붙이며 예상 밖 인연을 언급한다.
식사 후에는 하지원 씨가 속한 응원단 동아리 연습 현장을 찾는다. 5월 대동제 무대를 앞두고 안무를 선보인 하지원 씨의 모습에 기안84 씨와 강남 씨는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강남 씨가 “‘홈런’ 활동 때부터 알아봤다”며 과거를 꺼내자, 기안84 씨는 “축제 때 ‘홈런’ 무대를 해야 한다”고 거들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결국 하지원 씨는 “이왕 할 거면 제대로 하겠다”, “오늘 방송 조회수가 120만이 넘으면 ‘홈런’을 재현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하지원 씨, 기안84 씨, 강남 씨의 캠퍼스 하루가 담긴 JTBC 디지털스튜디오 ‘26학번 지원이요’는 30일 오후 6시 동명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이후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JTBC 디지털스튜디오 ‘26학번 지원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