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신기록 도전, 박지성 해설...월드컵 득점 1위 노린다
||2026.04.30
||2026.04.30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박지성 JTBC 해설위원이 손흥민의 월드컵 신기록 도전을 해설한다.
오는 6월 12일 오전 11시 대한민국의 체코전을 시작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진행되는 가운데, JTBC 해설위원 박지성 씨가 손흥민 씨의 새 역사 도전을 함께한다.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 씨는 2026 북중미 월드컵 JTBC 해설위원을 맡아 손흥민 씨의 플레이를 가장 가까이서 짚는다. 특히 손흥민 씨의 신기록 도전을 선수 출신 해설위원의 시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손흥민 씨는 이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의 새 기록에 도전한다. 현재 월드컵 통산 3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 씨는 이번 대회에서 1골을 추가하면 안정환 씨, 박지성 씨를 넘어 대한민국 월드컵 통산 득점 단독 1위에 오른다.
손흥민 씨는 2014년 월드컵에서 1골, 2018년 월드컵에서 2골을 기록했다.
또한 손흥민 씨는 한국 남자 선수 역대 최다인 A매치 142경기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통산 54골로 역대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차범근 전 감독의 최다 득점 기록 58골 경신까지는 5골을 남겨두고 있다.
박지성 씨는 손흥민 씨보다 앞서 유럽 무대와 월드컵을 경험한 선수 출신이라는 점에서 해설에 의미를 더한다. 박지성 씨는 지난해 10월 언론 인터뷰에서 “충분히 8강이라는 목표를 가져도 될 만한 선수 구성”이라고 밝히며 후배들을 향한 기대와 응원을 전한 바 있다.
대한민국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체코전을 시작으로 조별리그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오는 19일 오전 10시 개최국 멕시코, 오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는다.
JTBC는 박지성 씨와 배성재 씨를 비롯해 캐스터 이광용 씨, 정용검 씨, 성승헌 씨, 박용식 씨, 윤장현 씨, 김용남 씨를 중계진으로 꾸렸다.
해설위원으로는 김환 씨, 박주호 씨, 이주헌 씨, 김동완 씨, 이황재 씨, 황덕연 씨 등이 함께한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