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라디오스타’ 출연...I.O.I 재결합 비하인드 공개
||2026.04.30
||2026.04.30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전소미가 ‘라디오스타’에서 I.O.I 재결합 비하인드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전소미가 출연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한 I.O.I 활동과 솔로 활동, 배우 도전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전소미는 이날 방송에서 I.O.I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소 절친한 이대휘가 Wanna One 활동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에는 살짝 눈을 흘기는 등 장난 섞인 견제를 보이며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컴백을 앞둔 전소미는 타이틀곡과 수록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히며 신보를 소개했다. 또 완벽한 재결합을 위해 팀을 최우선으로 하는 내부 정리를 거쳐 다시 뭉치게 됐다고 설명하며 I.O.I의 단단한 팀워크를 드러냈다.
오랜만에 걸그룹 막내로 돌아간 전소미는 10년 전과 달라진 자신과 멤버들의 관심사를 언급해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멤버 김세정의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미는 소비 습관을 바꾼 뒤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신박템’을 수집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에서는 자신의 소지품을 소개하며 틀니 모양 티백부터 멜라토닌 시계까지 독특한 아이템을 공개했다.
지난해 발매한 EP 2집 선공개곡 ‘EXTRA’ 홍보를 위해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엑스트라로 출연한 일화도 전했다. 이어 영화 ‘퍼펙트 걸’을 통해 배우로서의 커리어에 정식으로 도전하게 됐다고 밝히며 활동 영역 확장을 알렸다.
전소미는 I.O.I 재결합 비하인드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 배우 도전까지 전하며 다방면에서의 행보를 예고했다. 전소미는 오는 5월 19일 I.O.I로 컴백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