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게임2’ 곽튜브·박희선, 예선 탈락 반전

TV데일리|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2026.04.30

데스게임: 최후의 승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데스게임: 최후의 승자’가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본선 진출자 3인을 확정 지었다.

지난 29일 공개된 넷플릭스 일일 예능 ‘데스게임: 최후의 승자’ 2회에서는 유리사, 허성범, 곽튜브, 박희선, 지유가 생존을 건 두뇌 싸움을 펼쳤다.

첫 번째 게임 ‘운명전쟁39’에서 곽튜브는 스스로를 ‘도시락(상대하기 쉬운 상대)’이라 지칭하며 허성범을 탈락시키기 위한 고도의 심리전을 펼쳤으나, 결국 유리사의 지원사격을 받은 허성범에게 밀려 첫 번째 탈락자로 결정됐다. 곽튜브는 “여행 유튜버들은 다시는 ‘데스게임’에 얼씬도 하지 않겠다”는 유머러스한 소감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본선 진출권을 두고 벌인 ‘큐브 지옥’ 게임에서는 키키(KiiiKiii) 멤버 지유가 압도적인 직관력을 발휘하며 예선 1위로 본선에 직행했다. 카이스트 출신 허성범 역시 체계적인 분석력으로 두 번째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

마지막 한자리를 둔 유리사와 박희선의 대결에서는 유리사가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거머쥐었다. 아쉽게 탈락한 박희선은 “성급했던 점이 아쉽지만 스스로를 던져보며 많은 것을 얻었다”고 눈시울을 붉히며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확정된 본선 진출자 지유, 허성범, 유리사는 앞서 대기 중이던 박성웅, 펭수, 서출구와 함께 본격적인 토너먼트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으로 돌아온 ‘데스게임2’의 본선 라운드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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