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생애 첫 시구 도전…LG ‘승리요정’ 기대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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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소연이 데뷔 후 처음으로 시구에 나선다. 소연은 오는 5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앞서 소연은 2023년 LG 트윈스 홈 경기에서 시타자로 나선 바 있다. 당시 타석에 섰던 그가 3년 만에 시구자로 다시 잠실을 찾는 만큼, 첫 시구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멤버 미연에 이어 팀 내 두 번째 LG 트윈스 시구자로 나서는 만큼 ‘승리 요정’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소연은 “열정적인 LG 트윈스 선수단과 팬 여러분을 다시 만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시타로 좋은 기억이 있는 잠실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설 수 있어 영광이다. 승리의 기운을 담아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 팬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며 새로운 승리 요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들의 리더 소연은 ‘퀸카(Queencard)’ ‘톰보이(TOMBOY)’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Fate)’ 등 다수의 히트곡을 직접 프로듀싱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입증해왔다. 장르를 넘나드는 작업으로 팀의 색을 확장해온 그는 K-팝 대표 프로듀서형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소연이 속한 아이들은 네 번째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오는 7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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