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 ‘애증’ MV 600만뷰 돌파...‘게임 오버?’·‘1111’ 동반 상승
||2026.04.30
||2026.04.30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싱글 ‘애증’의 두 뮤직비디오로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일 발매된 한로로의 싱글 ‘애증’은 사랑과 미움이 교차하는 감정 속에서 스스로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한로로가 작사와 작곡을 직접 맡은 타이틀곡 ‘게임 오버 ?’와 수록곡 ‘1111’까지 총 2곡이 수록됐다.
지난 29일 기준 타이틀곡 ‘게임 오버 ?’와 수록곡 ‘1111’ 뮤직비디오는 합산 조회수 600만 뷰를 돌파했다. 감정 서사를 중심으로 한 가사와 영상 비주얼이 맞물리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
타이틀곡 ‘게임 오버 ?’는 반복되는 감정의 소모 속에서도 사랑을 향한 의지를 잃지 않겠다는 다짐을 노래한 곡이다. 미움에 잠긴 순간에도 결국 사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미움받을 용기와 사랑할 용기를 함께 이야기한다.
뮤직비디오에는 한로로와 배우 노재원 씨가 출연했다. 노재원 씨는 상대 역할로 호흡을 맞추며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인물이 감정의 진실을 마주하고 변화해가는 과정을 표현했다. 짧은 영화 같은 스토리로 곡의 감정선을 시각화했다.
수록곡 ‘1111’은 감정의 모순과 내면의 균열을 섬세하게 담아낸 곡이다. 미워하더라도 다시 사랑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를 이야기하며, 뮤직비디오에서는 상처 입은 야채들이 사랑의 손길로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 같은 서사와 메시지에 대해 리스너들은 “다정한 시선을 잃지 말자고 이야기하는 한로로가 좋다”, “한로로랑 동시대에 살아갈 수 있어서 행복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로로는 하나의 싱글 안에서 복합적인 감정을 음악과 영상으로 풀어내며 독보적인 콘셉트를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과 수록곡 뮤직비디오가 함께 주목받으며 싱글 ‘애증’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한로로는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 ‘T1 홈그라운드 EVE FESTA’ 등 각종 무대에 오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어센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