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헌, ‘너덜트’ 출연...220만 구독자 사로잡은 연기력
||2026.04.30
||2026.04.30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김주헌이 유튜브 채널 ‘너덜트’에서 본캐와 부캐를 오가는 연기를 선보였다.
김주헌은 유튜브 채널 ‘너덜트’의 새 에피소드 ‘직장인의 이중생활’에 깜짝 출연해 유쾌한 웃음과 울림을 전했다.
‘직장인의 이중생활’은 출근, 야근, 퇴근을 반복하는 초짜 직장인 상협의 자아실현을 위한 좌충우돌 부캐 생성기를 그린 이야기다.
극 중 김주헌은 프로페셔널한 직장인 본캐 박주헌과 열정 충만한 댄서이자 부캐 리키 박을 맡았다.
먼저 본캐 박주헌은 완벽한 슈트핏과 안경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회의를 유려하게 이끄는 장면에서는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그러나 박주헌은 거래처 직원 전상협이 자신과 차차차 댄서 리키 박이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면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이때 묵직한 중저음 목소리로 경고장을 날린 뒤 곧장 친절한 미소를 띠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직장인 모드를 끈 박주헌은 리키 박으로 변신해 전상협을 제자로 받아들였다. 리키 박은 스파르타식으로 스텝을 가르치고 촌철살인의 팩폭을 날리는 한편, 전상협에게 희망을 전하며 당근과 채찍을 오가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리키 박이 건넨 진심 어린 격려와 위로는 이야기의 감정선을 더했다.
김주헌은 온도차가 뚜렷한 박주헌과 리키 박을 오가며 캐릭터 플레이를 펼쳤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표정과 분위기로 장면마다 몰입감을 높였다.
‘너덜트’ 구독자들은 “김주헌 하드캐리 미쳤네”, “몰입감이 장난 아닌 듯”, “스토리가 꽉 차네”, “김주헌 나오니 영화 한 편 완성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주헌은 tvN 새 드라마 ‘포핸즈’를 비롯해 다수의 차기작을 통해 연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유튜브 ‘너덜트’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