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5월11일 첫공개...박지훈 이등병 반란
||2026.04.30
||2026.04.30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이등병 강성재의 취사병 도전기를 예고했다.
오는 5월 11일 오후 8시 50분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측은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하고, 훌륭한 요리 실력으로 강림소초 병사들을 사로잡을 강성재의 취사병 도전기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은 최우수 훈련병 강성재가 강림소초로 자대 배치를 받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황석호 대위는 강성재를 취사병으로 배정하며 “땡큐 포 유어 서비스!”라고 악수를 건넨다.
강성재는 시키면 하는 군인의 정신으로 “충! 성! 예스 아이 캔!”이라며 각오를 내비친다. 취사병이라는 생소한 보직과 대위의 기대가 담긴 말은 강성재의 군 생활이 달라질 것을 예고한다.
강성재가 몸담게 될 강림소초 병사식당은 위생도 맛도 수준 이하로 악명 높은 곳이다. 식당에는 파리가 맴돌고, 병사들은 밥을 먹기 싫다고 울부짖는다.
처음 음식을 맛본 강성재 역시 입을 틀어막고 급히 도망치려 하지만, 넘어지는 바람에 빠져나가지 못한다. 강림소초 병사식당은 요리를 알지 못하는 취사병이자 말년 병장인 윤동현이 책임지고 있는 곳이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강성재의 눈빛은 또렷해진다. 강성재는 놀라운 칼 솜씨와 화끈한 웍질로 예사롭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특히 음식에 무언가를 넣으려 할 때 조예린 중위, 박재영 상사, 윤동현이 멈추라며 말리지만, 강성재는 소신 있게 자신만의 요리를 완성한다.
이를 맛본 병사들은 하나같이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음식에 매료된다. 강림소초 병사식당에서 벌어질 변화와 강성재의 손맛에 관심이 쏠린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원작으로 한다. 극본은 최룡 작가, 연출은 조남형 감독이 맡았으며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하고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이 제작한다.
한편 티빙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에 ‘전설의 보급소’를 열고 부스 행사로 팬들을 만난다. 군부대 식당을 연상케 하는 게임과 굿즈, 이벤트 등을 통해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며, 오는 1일부터 5일간 운영된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사진=티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