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의 연애2’ 최재원, 종영 소감...과몰입 리액션 화제
||2026.04.30
||2026.04.30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최재원이 ‘내 새끼의 연애2’를 마무리하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이 공동 제작한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는 직접 볼 수도, 가르칠 수도 없어 더욱 궁금한 자녀의 연애를 부모의 시선으로 지켜보는 과몰입 연애 프로그램이다.
부모가 자녀의 연애를 관찰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연애 프로그램으로, 최재원 씨는 딸 최유빈 씨와 함께 출연해 현실감 넘치는 아빠 리액션을 선보였다.
최재원 씨는 방송 내내 딸의 데이트 현장을 지켜보며 당황스러움과 감격을 오가는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나오는 과몰입 리액션과 재치 있는 입담은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딸의 작은 변화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찰력도 눈길을 끌었다. 최재원 씨는 기쁨과 걱정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또 다른 관전 포인트를 만들었다.
웃음과 진정성을 오가는 최재원 씨의 활약은 ‘내 새끼의 연애2’의 공감 포인트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종영을 맞아 최재원 씨는 “방송에 비쳐지는 딸의 모습을 보면서 기특하기도 하고, 어느새 이만큼 컸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저의 솔직한 반응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딸의 연애를 지켜보며 저도 모르게 과몰입하게 되었고, 저의 리액션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방송을 통해 유빈이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 받은 것 같다. 함께 고생한 제작진과 방송을 지켜봐 준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향후 활동 계획도 언급했다. 최재원 씨는 “유빈이는 그 동안 준비해 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담은 영상으로 계속 소통할 예정이며 저 역시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드리겠다”며 “앞으로도 저희 부녀에게 따뜻한 애정 부탁 드리며 깊은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내 새끼의 연애2’에서 최재원 씨는 웃음과 진정성을 모두 잡은 활약으로 마지막까지 존재감을 남겼다.
사진=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