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참여형 플랫폼 ‘팬더원’ 그랜드 쇼케이스 성료…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 바꾼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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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팬 참여 플랫폼의 새 바람이 분다. 지난 4월 28일 판테온 인터내셔널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팬 참여형 플랫폼 '팬더원(FANTHEONE)' 그랜드 쇼케이스를 열고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중국, 영어권 등 다양한 국가의 VIP 초청 인사와 파트너사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팬더원'은 아티스트 중심이 아닌 콘텐츠 중심의 플랫폼으로 팬 투표를 기반으로 콘텐츠 방향이 결정되는 참여형 플랫폼이다. 팬이 콘텐츠 기획과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케이팝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기사, 이벤트를 제공하며 팬과 콘텐츠 간의 새로운 상호작용 방식을 제시한다. 쇼케이스에서는 과거 일방향적 팬덤 문화에서 출발해 쌍방향 소통 중심으로 발전해온 흐름을 짚으며 팬이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단계로의 진화를 강조했다. 행사 현장에는 플랫폼에서 제공될 콘텐츠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경험형 부스도 마련됐다.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체험존과 함께 향후 공개 예정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이 운영되었으며 참석자들이 '팬더원'의 방향성과 확장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판테온 인터내셔널은 콘텐츠·경험·커머스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팬더원 코리아(FANTHEONE Korea)'를 시작해 일본,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팬더원 크루(FANTHEONE CREW)', '팬더원 트롯(FANTHEONE Trot)', '팬더원 셀럽(FANTHEONE Celeb)' 등 장르별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단 방향성을 제시한다. 유태건 판테온 인터내셔널 회장은 "팬더원은 팬이 콘텐츠의 방향을 결정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라며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해 글로벌 팬덤을 연결하는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팬더원이 선보일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이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판테온 인터내셔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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