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7기 현숙 오열...13기 상철·25기 영자 갈등
||2026.04.30
||2026.04.30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나솔사계’ 27기 현숙과 17기 순자가 엇갈린 러브라인 속에서 눈물을 보인다.
3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사계 데이트권’으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는 ‘한 번 더 특집’ 솔로남녀 10인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27기 현숙은 공용 거실에서 15기 영철과 마주 앉아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27기 현숙은 “내가 (‘솔로민박’에서) 인기녀 포지션을 바란 것도 아니고, 뭔가 쌍방을 원한 건데 왜 이렇게 힘들지”라고 토로한다.
감정이 격해진 27기 현숙은 결국 눈물을 쏟고, 15기 영철은 “아직 안 끝났다”며 위로한다. 이때 13기 상철과 25기 영자가 공용 거실로 들어오고, 두 사람은 27기 현숙의 오열과 싸늘한 분위기에 놀라 뒷걸음질친다.
27기 현숙은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줄 알았던 13기 상철이 25기 영자와 데이트를 하고 돌아온 모습에 실망해 급히 자리를 뜬다.
난감해진 25기 영자는 13기 상철에게 “혹시 오늘 언니(27기 현숙)와 얘기 나눠본 적 있냐?”라고 묻는다. 13기 상철은 “아니”라며 고개를 흔든다.
이후 25기 영자는 27기 현숙이 있는 여자 방으로 가 “언니, 뭐가 힘든 거냐? 13기 상철 님 때문이냐?”라고 조심스럽게 묻는다. 이어 “13기 상철 님과 얘기하고 싶은 생각은 없냐?”, “저는 13기 상철 님한테 진중하게 거절할까 생각 중”이라며 27기 현숙을 다독인다.
하지만 27기 현숙은 이불을 뒤집어쓴 채 묵묵부답한다. 여자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는 “내일 치마 입으려 했는데 갖다 버려야겠다”라며 13기 상철을 향한 섭섭함을 드러낸다. 이 모습은 25기 영자의 마음까지 무겁게 만든다.
17기 순자도 20기 영식과의 ‘썸붕’ 상황 속에서 눈물을 터뜨린다. 20기 영식과 계속 싸늘한 분위기가 이어지자, 17기 순자는 제작진 앞에서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다가 “잠깐!”이라고 외친 뒤 인터뷰 중단을 요청한다.
눈물을 진정시킨 17기 순자는 다시 자리에 앉아 “나의 잘못된 선택이...”라며 후회되는 마음을 고백한다.
‘사계 데이트권’을 둘러싼 솔로남녀의 선택과 27기 현숙, 17기 순자의 눈물 이후 행보는 3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Plus, E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