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딸에게 ‘450만원 영어 전집’ 사준 손담비…"조기교육일 뿐"vs"너무 과해"
||2026.04.30
||2026.04.30
가수 손담비가 고가 육아 방식으로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아니 근데 진짜!에서 손담비는 프리미엄 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 육아 방식에 대한 시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아기를 낳았을 뿐 나는 똑같다"고 말하며 과도한 관심에 선을 그었다.
논란의 배경에는 딸 해이를 위해 도입한 450만 원 상당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 있었다. 손담비는 "생후 5개월 때 영어 전집을 사줬다 "고 밝히며 조기교육을 시작한 시점을 설명했다.
조기교육이 지나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너무 생각이 많으면 안 된다"며 "일단 해보고 아이와 맞지 않으면 돌려놓는다.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결국 아이의 취향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엄마가 처음이라 시행착오를 겪고 공부하는 중"이라며 "각자의 방식이 있는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이사 과정에서 딸 방을 해외 고급 브랜드로 꾸민 사실도 알려지며 관심을 받았다. 이에 대해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방송에서는 육아 참여도를 둘러싼 대화도 이어졌다. 손담비는 "아빠들은 육아에 잘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듬해 4월 딸 해이를 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