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과 생일 술자리에 질투 폭발’…김성수·박소윤·동현배, ‘신랑수업2’ 삼자대면 긴장감
||2026.04.30
||2026.04.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성수가 박소윤의 오랜 ‘남사친’ 동현배와 만남을 가지며 질투와 긴장감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 김성수는 자신이 준비 중인 연극에 박상면과 동현배가 함께 출연한다고 밝히며 이들과 식사 자리를 가진다. 이날 박소윤도 자리에 초대돼 분위기가 한층 뜨거워진다.
김성수는 박소윤과 데이트 중 차기작으로 연극을 선택했다고 알려준다. 연극의 수위나 극 중 러브라인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전하며, 박소윤의 질투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김성수가 멜로드라마 주인공 경험을 언급하자, 박소윤은 다시 한번 단호하게 “나를 만나면서 멜로 작품을 한다면 힘들 것 같다. 싹을 자를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성수는 진한 멜로 대신 ‘치정’ 전문임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소윤의 차를 타고 연극 연습장으로 이동한 뒤, 김성수는 연습을 마치고 박상면, 동현배와 함께 저녁 식사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김성수는 동현배가 오랜 ‘남사친’임을 밝히며 두 사람의 진짜 관계를 확인하려는 의도를 내비쳤다.
박소윤이 합류한 뒤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김성수는 동현배에게 “소윤이에게 진심으로 사심이 없었냐”는 질문을 던져 현장 분위기를 긴장시켰다.
동현배는 박소윤과 오래된 친분을 드러냈고, 박소윤은 “동현배와 술을 마신 게 오랜만인데 내 생일에도 함께 한 적 있다”고 언급하며 친밀함을 과시했다. 이 발언에 스튜디오의 멘토진은 “굳이 생일날?”이라며 놀람을 보였고, 김성수 역시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을 의심했다. 이어 김성수는 “해명하는 손짓마저 똑같다”며 다시 한 번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수와 동현배, 그리고 박소윤 세 사람이 맞닥뜨린 이 자리가 과연 ‘남사친’ 의혹을 종결시킬 수 있을지, 30일 밤 10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