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경험자 이동건 합류’…‘이혼숙려캠프’ 출연진 교체에 반전 기대와 논란
||2026.04.30
||2026.04.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가 출연진을 전격 교체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이동건의 소속사와 방송사 측은 공식적으로 이동건의 신규 합류 사실을 발표했다. 이로써 기존 멤버였던 진태현이 제작진의 판단에 따라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새롭게 들어온 이동건은 지난 25일 첫 녹화에 참여했으며, 방송분은 7월부터 방영될 계획이다.
이번 출연진 교체 과정에서는 결정 전달 방식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진태현은 매니저를 통해 하차 통보를 받았다고 전해지며 일방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또한 실제로 이혼을 겪은 이동건이 가사조사관으로 출연함에 따라,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진정성 논란과 기대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이어온 진태현의 조언이 프로그램 취지에 더 부합했다"는 아쉬움과, "이혼을 경험한 이만이 줄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이 있을 것"이라는 반응이 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새 멤버로 투입된 이동건이 프로그램 분위기에 얼마만큼 신선한 바람을 불러올 수 있을지, 그리고 진태현의 공감을 대체할 독자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7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