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의 신뢰가 다시 가정으로’…김채윤, “딸과 새로운 출발”…‘돌싱글즈2’ 통한 변화
||2026.04.30
||2026.04.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채윤이 5년간 쌓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재혼을 선언하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9일, 직접 SNS를 통해 장문의 글과 함께 예비 남편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음을 밝혔다. 2021년 처음 만난 이후로 수년 동안의 시간 동안 동반자로 신뢰를 구축해왔으며, 결국 ‘한 가족’이 되기 위한 결정을 내렸다.
김채윤은 “지금까지 우리 곁을 지켜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우주’가 돼 행복한 삶을 나누길 바란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딸과 예비 남편이 소중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도 담겼다. 특히 예비 남편이 딸을 안고 다정하게 대하는 장면이 인상적으로 전해졌으며, 김채윤은 “처음 만난 날부터 아이에게 따뜻함을 보여줬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두 사람의 인연은 쉽지만은 않은 시간이 있었다. 관계 도중 한 차례 이별을 겪은 뒤 2023년 마지막 날 재회하며, 다시 이어진 신뢰와 사랑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재혼 발표는 김채윤이 ‘돌싱글즈2’ 출연 이후 자신만의 삶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22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솔직한 연애 이야기와 한부모로서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큰 공감과 응원을 받은 주인공으로 남았다.
더불어 김채윤은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대중과 지속적으로 소통해왔고, 이번 결혼 소식 역시 스스로 직접 알리며 의미를 더했다. 새로운 가족으로 출발하는 선택에 계속해서 축하와 성원이 이어지는 중이다.
김채윤이 오랜 시간 끝에 다시 시작하게 될 가족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김채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