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주식 50개’…미나 “20% 올랐다는 건 오해, 레버리지는 안 해요”
||2026.04.30
||2026.04.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미나가 최근 불거진 주식 수익률 관련 오해에 직접 입을 열었다.
29일 미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주식 캡처를 올린 것이 기사화됐는데, 내용을 오해한 보도가 나왔다”며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이어 그는 “보유한 종목이 약 50개에 달한다”며 “몇 개 종목이 상승 종목 순위에 올랐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21일 미나는 장중에 상승 중인 다양한 종목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이 중 6개를 보유하고 있고, 고점에 매수한 종목도 모두 회복했다”는 문구를 SNS에 올렸다.
이후 일부 언론에서 해당 종목 대부분이 10~20% 올랐다는 식의 보도가 이어졌으나, 미나는 “실제 수익률이 아니라, 어플의 상승률이 기사화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미나는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영상을 통해 “상승률은 전일 대비 변동일 뿐, 개인 보유 수익률이 20%씩 오른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최근 논란이 된 레버리지 상품 투자 의혹도 정정했다. 미나는 “저는 레버리지는 절대 하지 않는다”며 “KODEX 레버리지는 순위에 포함돼 있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남편의 주식을 대신 관리한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남편은 급등주를 선호해서 이런 종목들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미나는 “주식을 경험해 보니 안정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며 “공부해 보니 투자에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주식 투자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섹터를 다양하게 가져가면 한 종목이 하락해도, 다른 종목이 오르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사진='필미커플'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