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하차’ 언급에 스태프 응원…“오빠 고생 많았다” 감동의 메시지
||2026.04.30
||2026.04.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 진태현이 스태프와의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30일에 ‘이혼숙려캠프’의 관계자로 여겨지는 계정은 소셜미디어에 진태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글을 올렸다. 스태프는 “오늘도 (음료를) 하사해 주셔서 감사드리옵니다. 오빠 '이숙캠' 하느라 고생하셨다. 대박나자 우리 오빠”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진태현은 “오늘 음료는 너무 달다. 너희도 고생했다. 고마워”라고 응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27일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은 진태현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긴 프로그램 진행 끝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임을 설명했다.
진태현은 또한 본인의 계정을 통해 이번 하차와 관련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4월 초 마지막 촬영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으며, 그간 시청자와 출연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었는지 돌아보게 된다는 속마음을 전했다. 또, 지금까지의 연예 활동 중 가장 진정성을 갖고 촬영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진태현의 아내 박시은은 그에게 “우리 허니 너무 고생 많았다”는 메시지를 남겼고, 진태현 역시 “자기가 고생했지 않냐. 고마워”라고 답했다.
진태현은 2024년부터 약 2년간 ‘이혼숙려캠프’의 원년 멤버와 MC로 활약해왔다. 이 기간 동안 남편 측 가사조사관과 부부 심리극 조교 역할을 맡아 배우 박하선과 호흡을 맞췄다. 현재 그의 대체자는 배우 이동건으로 전해졌다.
사진=진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