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스타의 반전 고백’…지수, 가족 논란 딛고 전한 칸 수상 소감
||2026.04.30
||2026.04.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지수가 프랑스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한 소감을 30일 본인 SNS를 통해 밝혔다.
지수는 지난 23일 프랑스 매체 마담 피가로가 수여한 라이징 스타상을 받은 이후, 7일 만에 현장 비하인드 사진과 함께 수상의 감격을 나누는 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과 블랙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맑은 날씨 속 바람을 느끼며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지수는 “정말 큰 의미가 있는 상이며, 응원해 준 모든 분과 함께해 더욱 특별했다”고 전하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이번 SNS 게시물은 가족과 관련된 사생활 논란 이후 약 20일 만에 이루어진 공개 소통이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지수 측은 논란 당시 친오빠와 관련된 일은 아티스트와 무관하며, 어떤 금전적·법률적 지원도 없다고 밝힘으로써 논란과 선을 그었다.
잡음 속에서도 본업에 집중하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온 모습이 돋보였고, “이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는 각오도 드러냈다.
칸에서 확인된 지수의 새로운 도전과 소신이 앞으로에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사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