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딸 출산 반가운 소식’…유후 나츠키·우에다 아야세 부부, 감동의 가족 탄생
||2026.04.30
||2026.04.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후 나츠키가 최근 딸을 출산했다고 직접 전했다.
29일 유후 나츠키는 자신의 SNS에 딸의 탄생 소식과 함께 갓 태어난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사진에는 여유로운 분위기로 소중한 딸을 품에 안은 유후 나츠키의 밝은 표정이 담겨 있다.
또한 출산 전에는 일본 축구선수 우에다 아야세와 함께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려 화목한 가족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출산 과정에 대해 유후 나츠키는 “예정된 날짜는 아니었으나, 미리 계획한 제왕절개 수술로 순산했다”고 밝히며 “남편이 곁을 지켜줘 더 의미로웠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어 “딸이 이 날을 택한 것처럼 느껴져 기적과도 같다”고 덧붙여 감동을 더했다.
초산임에도 불구하고, 여동생과 남편의 도움으로 심적으로 큰 안정을 얻었으며, 특히 우에다 아야세가 바쁜 일정 중 일본으로 돌아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출산 전날 부부가 함께한 장면까지 소개해 독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유후 나츠키는 건강하게 자라준 딸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나타내며 애틋한 부모의 심정을 전했다.
유후 나츠키는 1998년생으로 2022년 동갑내기인 우에다 아야세와 결혼한 바 있으며, 올해 1월 늦게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우에다 아야세는 2023년 ‘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일본 대표로 활동했으며, 현재 네덜란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황인범 선수가 우에다 아야세가 소속된 팀으로 이적해 한국 팬들에게도 이름이 알려졌다.
또한, 우에다 아야세는 2026년 개최되는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가며 여러 구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유후 나츠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