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석 객석 꽉 찼다’…류원정, “출세는 이 순간” 단독 콘서트로 증명한 감동
||2026.04.30
||2026.04.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류원정이 25일 서울 광진구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약 1000석 규모의 단독 콘서트 '출세'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쌓아온 무대 경험과 팬들에 대한 고마움이 담긴 진솔한 메시지가 이어졌다.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류원정이 준비한 특별한 무대를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류원정은 "이번 앨범은 힘든 과정을 거쳐 나온 만큼 각 곡에 깊은 애정이 있다"며 첫 정규 앨범 '출세' 작업에 자신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전부 참여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시도를 녹여낸 타이틀곡 '출세'에서는 무대 퍼포먼스를 더해 변화와 도전을 보여줬다.
공연 초반에는 '울어라 열풍아', '저 강은 알고 있다', '해바라기 꽃' 등 대표곡들과 더불어, 새 앨범 수록곡들이 연달아 선보여졌다.
중후반부에는 김동건 아나운서가 무대 해설자로 나섰으며, 공연의 특별 게스트로 별사랑이 등장해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또,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출세' 댄스 챌린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현장은 열기로 가득찼다.
류원정은 무대에서 가수로서 느낀 감정과 그간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출세란 사랑해주시는 팬들 앞에서 노래할 수 있는 바로 이 순간"이라고 말했다.
각종 경연 프로그램 참여 이력 대신 ‘류원정’이라는 이름만으로 대형 객석을 가득 메운 이번 공연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고한 입지를 입증한 자리였다. 새 앨범과 대형 콘서트의 성공적 개최로, 류원정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사진=공식 사진
